죽음을 배우는 것이 곧 삶을 배우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몽테뉴의 방대한 <에쎄> 중에서 '죽음'에 관한 그의 핵심적인 사상들을 엄선했다.
빈민가에서 바라본 혼탁해지는 정치와 사회
정치의 우경화, 빈부 고착, 정체성 갈등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세계 정치의 축소판과 같은 영국을 구석구석 훝어 본다.
뇌과학에서 찾아낸 4가지 양육 원칙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전하는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맞추어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고루 성장시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육 지침.
'태어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왔는가
이름을 부여받지 못했거나 이름을 잃어버린, 우리가 환대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어느 인류학자의 추적.
그러나 무엇보다 그의 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다름 아닌 제2차 세계 대전이다. -알라딘 eBook <레비나스, 그는 누구인가> (박남희 지음) 중에서
라이언럽님빙굴빙굴 빨래방을 읽고 다음 책을 찾다, ‘요코하마 코인 세탁소’라는 제목에 끌려 읽게된 책.건네는 온도는 다르지만, 결국 여기도 사람사는 따뜻한 이야기.“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솔직히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앞으로도 고민은 계속 되겠죠. 그래도 지금은 여기서 이 일을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RENE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