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서 만나는 압도적 이름
필립K.딕상, 세계 3대 SF문학상인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을 석권한 세라 핀스커 국내 첫 소개작. 흥미로운 SF적 전개 속에서도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개인과 사회에 가해진 폭력의 역사를 조명한다.
2023 공쿠르상 수상작
이탈리아의 어느 유서 깊은 수도원. 그곳 지하에는 겹겹의 잠금장치로 가둬진 피에타 석상이 있다. 감금을 지시한 것은 다름 아닌 바티칸 교황청. 대체 이 석상에는 무슨 사연이 깃들어 있는 걸까?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국내 초역작
학창 시절, 기숙사, 아름다운 후배와 맺은 특별한 관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이야기하는 구원과도 같았던 순전한 사랑.
2025년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보이는 정상성에 맞서,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의외의 비인간성을 단편소설의 전통적인 스타일로 구현하여 최근 한국 소설의 안정에 기여했다” 수상작인 김지연 작가의 <좋아하는 마음 없이>와 함께 구병모, 권여선, 송지현, 이주혜, 최진영의 소설을 수록했다.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신작
평생에 걸쳐 명망과 재력을 그러쥔 배우, 이마치. 세월의 흐름에 기억을 유실하기 시작한 그를 위해 인생 전체가 오롯이 담긴 특별한 세트장이 제작된다. 복원된 과거 속에서 삶의 순간들을 되찾으며 자기 치유로 나아가는 사이코드라마.
슬픔을 달래는 느긋한 농담과 유머의 힘
인간의 선의를 믿고 싶게 만드는 윤성희표 소설의 온기. '생일'을 주요한 키워드로 ‘죽음’과 ‘태어난 날’이라는 극명한 대치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맞이하게 될 시간을 절묘하게 겹쳐놓는 수작들을 모았다.
한강 지음
한강 지음
정대건 지음
구병모 지음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