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헹크스, 세 번째 칼데콧 수상작!"
<내 사랑 뿌뿌>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에 이은 케빈 헹크스의 세 번째 칼데콧 수상작.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그림과 잔잔한 어조로 '기다림'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장난감을 의인화하고, 창밖의 계절과 풍경의 변화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여 '기다림' '시간' 혹은 '만남'과 '이별' 같은 추상적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기다림은 앞으로 무언가 두근거리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설렘을 주고, 기다림이 길수록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느끼는 행복은 크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사랑스러운 장난감들과 함께 평온함과 안정감을 느껴보자.
- 유아 MD 강미연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