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농장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끌벅적 정글 사...>,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원한 바닷가 사...>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의 첫 그림책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많고, 어린 시절의 경험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만일 내 아이가 물을 무서워한다면 양육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동건 작가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방법을 찾았다.
<우당탕탕 야옹이> 열두 번째 이야기
노란 털, 오동통한 배, 짤막한 팔다리에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 오묘한 표정…. 우당탕탕 야옹이들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바닷가의 소문난 맛집 ‘멍멍 피자’를 몰래 엿보고 있네요. “피자 맛있겠다, 야옹. 피자 저렇게 만드는구나, 야옹.”
홍당무 작가 그림책 신간
파 줄기를 ‘꽉’ 잡아서 ‘쏙’ 뽑아서 ‘탁’ 놓는다. 꽉, 쏙, 탁, 꽉, 쏙, 탁, 꽉, 쏙, 탁…… 오로지 파와 내 손에 집중하는 시간, 방울방울 땀방울이 떨어진다.
세계적 그림책 거장 아라이 료지의 대표작
제1회 JBBY 수상작이자 IBBY 아너리스트에 오른 아라이 료지의 대표작. 유쾌한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코끼리 버스가 정류장도 노선도 없이 신나게 펼치는 하루간의 여정을 담았다.
달나라 꿈수집가 ‘장 아저씨‘ 이야기
달에 떨어진 사람들의 꿈을 주워 소중히 보관하는 일을 하는 장 아저씨와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소녀의 이야기다. 달, 수집가, 꿈이라는 상징적 요소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의 감성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그림책
이지은 작가 네 번째 전설
하루 종일 푹푹 찌던 날, ‘수박 한 입만!’ 생각에 다들 눈이 수박처럼 둥그레져선 숲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던 밤의 이야기이다. 눈 호랑이 앞에는 어떤 큰일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