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라플라스 시리즈' 신작"
침구사 나유타는 스키 점프 선수의 치료차 나선 출장길에서 '마도카'라는 소녀를 우연히 만난다. 운동선수가 슬럼프에 빠진 원인을 한눈에 파악하거나, 날씨를 예측하는 등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진 마도카는 계속해서 나유타와 마주치며 운명에 좌절한 사람들을 돕게 된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작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출간한 <라플라스의 마녀>의 프리퀄이다. SF, 메디컬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하나의 이야기로 녹여냈던 전작의 매력이 여전하다. 일본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9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소설 MD 권벼리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