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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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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그때 그들이 흘려들었던 예언자의 소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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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되어감의 길,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은 황창진 목사님의 설교에서 시작되었습 니다.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교인들과의 만남, 그 진지한 몸짓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이 결과물 속에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과 처음 사람들의 다듬어져 가는 영성을 봅니다.
2.
한두 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구약의 넓고 깊은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브랜트 A. 스트런은 여러 권의 구약 서적을 정독해야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본서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구약의 학문적 읽기에 들어가려는 이들에게는 정리된 지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
토마스 뢰머의 이 책은 구약학 연구의 척추라고도 할 수 있는 신명기역사서를 연구하고 배우는 데 필요한 각 책의 내용과 역사적 흐름, 개념, 연구사, 전승사와 편집가설, 신학적 주제, 사가의 정체, 그리고 최근의 비평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것들을 그리 두껍지 않은 분량 속에서 소화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노라면 아직 정돈되지 못한 역사 연구의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손질하게 된다. 또한, 김경식 목사의 번역은 뢰머의 저술만큼이나 빛난다.
4.
  • 신학을 낙서하다 - 가슴에 닿는 신학, 마음에 남는 낙서 
  • 이승무 (지은이) | 컨텐츠조우 | 2018년 8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세일즈포인트 : 22
  • 부록 : 신학을 낙서하다 낙서장 (책과랩핑)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쏟아져 나오는 많은 책들 중에서 좋은 책을 찾아 읽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던 중 손에 잡히는 <신학을 낙서하다>는 편하고 쉽게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책이 두껍지 않아 편한 마음에 읽어나가노라면 모든 글들이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목회자이자 강단에 선 교수로서의 이승무 목사의 생각의 길을 따라 걷게 된다. 크고 작은 일상에서 얻은 우리 시대 젊은 리더의 지혜를 덤으로 얻는다. 기독교 후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 그가 쓴 낙서가 정돈되지 못한 사색의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정돈하게 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노라면 복잡했던 예언서 읽기가 한결 명쾌해진다. 마치 헝클어진 머리카락과도 같았던 예언자들의 메시지를 곱게 가다듬어준다. 구약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어나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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