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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이은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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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세트] <이은경 선생님의 초등 어휘 대백과> 도서 + 이은경 작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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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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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정치는 나와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될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의 변화를 남의 일처럼 바라보는 대신, 자신의 작은 생각과 행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움트기 시작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난 아이는 세상의 규칙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임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힘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오늘, 스스로 사고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일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정치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정치는 나와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될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의 변화를 남의 일처럼 바라보는 대신, 자신의 작은 생각과 행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움트기 시작한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난 아이는 세상의 규칙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임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힘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오늘, 스스로 사고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일은 그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거라 믿습니다. 정치란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추천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3일 출고 
물기 머금은 눈동자처럼 맑고, 숨 고르듯 조용한 문장들. 『나는 다시 출근하는 간호사 엄마입니다』는 일터와 가정을 오가며 매일 조금씩 삶을 회복해 나가는 한 엄마 간호사의 기록입니다. 누구의 위로도 닿지 않던 마음 가장자리까지 다녀온 이 글은, 당신의 무언가를 조용히 쓰다듬고 갈지도 모릅니다. 이 바쁜 시간이 어서 지나가기만 기다리지 않고 그 안에서 피어난 감정과 깨달음을 차분히 꺼내어 우리와 나누어주신 작가님께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는 웃는데 마음이 아프고, 일은 끝났는데 하루는 끝나지 않는 날들. 지금 이 순간에도 일터로 향하며 아이를 뒤로 두고 나온 당신에게 이 책을 건넵니다.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지쳐버린 워킹맘이라면, 이 책의 고요한 문장 속에서 자기 자신과 다시 연결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흔들리면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엄마를 보며 자라는 아이는 세상의 다정함을 믿게 될 겁니다. 이 글이 숨이 차오르는 어느 아침,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인 선배의 손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조용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4.
요즘 들어 부쩍 교실 속 친구 관계로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작은 다툼이나 서운함이 쉽게 지나가지 않은 채 마음 깊은 곳에 상처로 남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몰라 더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어떤 폭력이든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몸처럼 아프고 다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줍니다. 장난과 폭력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법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교실에서 실제로 흔히 겪는 상황들을 다루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께도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혹시 너도 이런 일이 있었니?” “그땐 어떻게 느꼈어?” 함께 읽던 중 시작된 대화는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끌어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관계를 더 단단히 만드는 과정이 되겠지요. 부모님께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헤쳐 나갈 힌트를 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은 분명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관계 속에서도 빛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5.
아이를 키운다는 건, 매일 말을 고르는 일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말이 아이에게 위로가 될까, 상처가 될까? 말 앞에 선 부모는 늘 망설입니다. 《부모의 말 수업》은 그 망설임을 따뜻하게 껴안으며 출발합니다. “단단한 애착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라는 첫 질문에서 시작해, 아이의 언어 발달, 정서 조절, 자기 인식, 자율성, 학교생활 적응까지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세심하게 따라가며, 그 여정에 꼭 맞는 부모의 ‘말’을 하나하나 짚어줍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알려주기보다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를 먼저 들여다보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말을 다듬는 일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부모가 감정적으로 격앙될 때, 스트레스를 꾹 눌러 담아 아이에게 흘려보낼 때, 내면에 쌓여 있는 오래된 상처가 아이와의 관계를 가로막을 때, 그 마음의 결을 먼저 알아차릴 수 있도록 곁에서 안내합니다. 《부모의 말 수업》은 내 마음도 지치고, 말조차 따뜻하게 나오지 않는 날이 반복되어 고민해 본 적이 있는 모든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양치 전쟁, 장보기 갈등, 스마트폰 사용 규칙, 잠자리 갈등 등 일상 속 갈등 상황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다루되, ‘아이의 언어로 말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말을 잘하고 싶은 부모는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건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아이와 연결되고 싶은 진심을 아이의 발달 수준과 마음 상태에 맞게 ‘번역해 내는 감각’입니다. 이 책은 그 감각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언어로 만지고 싶은 부모, 말로 상처 주는 대신 말로 관계를 살리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게 될 것입니다. 말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말을 바꾸는 일은 마음의 무늬를 새로 새기는 일입니다. 심리치료사이자 교육자, 발달심리학 전문가인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가득한 《부모의 말 수업》은 그 섬세한 작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6.
『적당히 씩씩하게 살아갑니다』는 누구의 말도 아닌 자신의 언어로 직접 아픔을 이야기한 여성들의 기록입니다. 참 오래도 꾹꾹 눌러 담았을 이야기들입니다. 견디는 것이 익숙했던 몸, 괜찮은 척이 당연했던 마음, 아프다는 말조차 꺼내기 어려웠던 일상 속에서 이 책의 작가님들은 마침내 용기를 내어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병을 고백한다는 건 단지 증상을 말하는 일이 아니었겠지요. 오랜 시간 감춰둔 외로움, 불안, 상실, 죄책감 같은 감정들이 병이라는 이름으로 떠오르기까지 그 고통을 직접 겪고 살아낸 이들이 아니면 절대 쓸 수 없는 문장들이 책 안에 조용히 박혀 있습니다. 아픔을 잘 쓰고, 잘 건넬 줄 아는 사람들의 문장 앞에서 우리는 비로소 나의 고통도 존중받아야 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고백 덕분에, 나도 내 아픔을 조금 덜 외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저 역시 제법 오랜 시간 아팠던 엄마입니다. 어떤 날은 ‘엄마니까 이 정도는 참아야지’ 하며 스스로를 달랬고, 어떤 날은 ‘왜 난 이렇게까지 힘들까’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는 뭐든 해주면서 정작 내 아픔은 뒤로 밀어두었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건강하고 밝은 엄마로 살고 싶었는데 결국은 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냈고, 그 신호를 외면한 시간들이 나를 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책을 읽는 내내 깊이 공감하며 여러 번 멈춰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다며 조용히 마음속에서 자책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아이 앞에서 울면 안 될 것 같아 울음을 삼켰던 사람, 나도 아픈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 마음까지 병이 나버린 사람, 한 번쯤 ‘나도 괜찮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작은 숨구멍이 되어줄 것입니다.
7.
  • 관계 육아 -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양육 원칙 
  • 김지혜 (지은이) | SISO | 2025년 4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300
아이가 초등학교라는 거대하고 두려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과 따스한 손길이 얼마나 큰 울림을 주는지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 ‘나와 자녀’의 관계가 단순한 교육의 연장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자 하는 부모님들, 일상 속에서 자녀의 특성과 리듬을 섬세하게 읽어내어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안내하고 싶은 분들께 책에 제시된 구체적인 사례와 작가님만의 잔잔한 지혜가 큰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책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목에서 잊기 쉬운 ‘관계’의 깊이와 방법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줄 거라 기대합니다.
8.
영어 교육에서 놓치기 쉬운 ‘평생 학습 태도’를 키워주는 책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영어 공부의 방법이 아니라 영어 교육에 관한 부모의 태도와 관점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속도에 귀 기울이기’, ‘학습이 아닌 관계를 우선하기’, ‘잘하는 아이보다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등 흔히 지나치기 쉬운 이 가치들이 저자의 구체적인 사례와 성찰을 통해 힘 있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영어유치원부터 파닉스, 리딩, 문법, 내신까지 단계마다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갈등과 선택의 순간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그때마다 중심을 지켜준 단 하나의 나침반이 바로 ‘아이와의 관계’였음을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평생 학습 태도와 자존감을 지켜주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이 책에서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불안에서 시작해 신뢰로 돌아가는 이 따뜻한 여정을, 더 많은 부모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9.
엄마가 사실은 여우라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초등학교 5학년 유이. 유이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도무지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에 점점 더 깊이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책을 덮으면서는 다음 권의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읽어 왔던 이야기들과는 다른 색다르고 낯선 이야기, 상상력을 자극하여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기발한 이야기, 판타지와 현실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야기를 기다려 온 어린이 독자라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독서의 시작은 ‘나만의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책’ 한 권이다. 모든 아이에게는 책의 맛을 알게 해 줄 나만의 책과의 만남이 필요하다. 지금껏 그림책, 학습 만화 등에 치우쳐 글맛을 알지 못했던 친구들, 영상과 게임에 익숙해져 자연스레 책을 멀리하기 시작했던 친구들도 유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이어질 내용이 궁금해 책장을 빨리 넘기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 확신한다.
10.
“셜록 홈즈의 범죄 해결 과정을 궁금해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수사, 추리물에 관심을 가져본 적 없었던 어린이까지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어 다음 편을 기다리는 새로운 독자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11.
요즘 들어 부쩍 교실 속 친구 관계로 마음 아파하는 아이들이 많아 보입니다. 작은 다툼이나 서운함이 쉽게 지나가지 않은 채 마음 깊은 곳에 상처로 남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몰라 더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어떤 폭력이든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몸처럼 아프고 다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줍니다. 장난과 폭력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법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교실에서 실제로 흔히 겪는 상황들을 다루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께도 큰 힘이 됩니다.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읽으며 책 속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혹시 너도 이런 일이 있었니?” “그땐 어떻게 느꼈어?” 함께 읽던 중 시작된 대화는 아이의 마음속 이야기를 끌어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관계를 더 단단히 만드는 과정이 되겠지요. 부모님께는 아이와 함께 문제를 헤쳐 나갈 힌트를 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지혜를 쌓아가는 과정은 분명 특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관계 속에서도 빛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2.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자아내는 책입니다. 아이와 인공지능이 함께 만들어가는 글쓰기의 세계를 상상하니 설렘이 앞섭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 글쓰기의 방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이 아닙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북돋아주며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게 하는 특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챗GPT와 함께 영어 글쓰기를 시작하는 일은 단순히 한 가지 공부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미래 인재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갖추는 과정입니다. 책 속에서 다루는 ‘챗GPT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 사례’와 ‘글쓰기 정서와 부모의 역할’은 기존 자녀 교육서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통찰로 가득합니다. 아이가 자기만의 주제를 글로 풀어내며 스스로를 발견하는 경험은 내적 동기를 이끌어내고 평생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도구 이상의 존재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친구와 협업하며 자기 표현과 창작의 기쁨을 느끼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챗GPT를 활용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도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교사입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먼저 챗GPT를 이해하고 활용법을 익혀야, 아이가 글쓰기와 공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챗GPT를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 글쓰기의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글쓰기를 통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선사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아이를 둔 부모,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시작하고 싶어 하는 가정, 또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이의 글쓰기 여정에 챗GPT를 더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의 첫걸음으로 이 책을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13.
초등 시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전부입니다. 호기심이 생겨야 읽고, 읽어야 깊고 다양하게 생각할 기회를 얻고, 이 과정에서 길러진 문해력과 사고력은 이후의 학습에 날개가 되어줄 것입니다. 『초등 첫 문해력 신문』은 아이 수준에서 호기심 가질만한 소재를 메인 기사로 선정한 점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필수 활동들로 구성된 점이 돋보입니다. 이 책이 아이들로 하여금 세상을 향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중물이 되어줄 거라 확신합니다.
14.
이 책은 고등학교 교사로 20년 넘게 학생들과 함께한 저자가 아이들이 학습의 길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정성껏 정리한 집공부 가이드입니다. 아이가 학습 방향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합니다. 가정이라는 다정한 울타리 안에서 시기별, 과목별 학습법을 제공하고 있어 책 여기저기 밑줄을 긋고 싶어질 것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부모의 손을 잡고 느리지만 매일 조금씩 쉬지 않고 이루어집니다. 초등 시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조금씩 더욱 익숙해진 공부 습관과 차곡차곡 쌓아둔 과목별 기본기는 아이가 본인의 꿈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할 때 더없이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15.
★★ 매일 조금씩, 영어와 가까워져요! ★★ 영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두려움을 이겨 내는 작은 자신감’입니다. 그런 면에서 혼공쌤의 일력은 아이들이 문법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매일 한 걸음씩 익혀 나가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소중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자칫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문법을 8품사로 나누어 한결 가볍고, 명쾌하고, 쉽게 풀어내어 주신 덕분에 부담 없이 영문법을 시작하고 즐겁게 반복할 수 있답니다. 일력의 매력은 ‘가랑비에 옷 젖듯 슬금슬금 자연스럽게’입니다. 교과서 속 문법을 숙제하듯 달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한 장씩 넘기며 간단해 보이지만 알찬 내용을 통해 차근차근 문법 지식을 쌓다 보 면, 결국 복잡한 문장도 다룰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거예요. ‘영문법이 이렇게 재밌고 친근할 수 있구나!’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혼공쌤의 초등 영문법 일력》은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 영어 슬럼프로 고민하는 아이들,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매일 조금씩, 그 발걸음이 쌓이는 기쁨을 느끼며 영어와 더 가까워지기를 바랄게요.
16.
“푹 빠져들게 만드는 이런 이야기를 기다렸다. 영상과 학습 만화에 익숙한 친구들도 텍스트 읽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책!”
17.
이 책은 평범한 엄마가 일상에서 이뤄낸 작은 기적의 기록입니다. 걷고 쓰는 시간을 통해 나만의 공간을 찾아 나가고, 자기 계발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부모가 깊은 공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잃어버리기 쉬운 부모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줄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글을 통해 변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그 길을 함께 했던 제게도,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었습니다. 글쓰기가 변화의 도구가 되어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부모에게 따뜻한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두 딸을 키우며 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과정을 담담히 써 내려간 부분을 읽으면서는 지난 제 모습이 떠올라 잠시 멈춰야 했습니다. ‘엄마 뭐 해? 브런치 해!’라는 질문에 웃음 짓는 저자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물어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우리 역시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는 용기를 주죠. 이 책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모든 분께 오랜 친구처럼 다가갈 것입니다. 그 길이 힘들고 더디더라도 함께 걸어가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담긴 한 권의 책을 다정히 추천합니다.
18.
“셜록 홈즈의 범죄 해결 과정을 궁금해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수사, 추리물에 관심을 가져본 적 없었던 어린이까지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빠져들어 다음 편을 기다리는 새로운 독자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19.
엄마가 사실은 여우라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초등학교 5학년 유이. 유이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도무지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에 점점 더 깊이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책을 덮으면서는 다음 권의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가 되었다. 지금까지 읽어 왔던 이야기들과는 다른 색다르고 낯선 이야기, 상상력을 자극하여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기발한 이야기, 판타지와 현실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야기를 기다려 온 어린이 독자라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독서의 시작은 ‘나만의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책’ 한 권이다. 모든 아이에게는 책의 맛을 알게 해 줄 나만의 책과의 만남이 필요하다. 지금껏 그림책, 학습 만화 등에 치우쳐 글맛을 알지 못했던 친구들, 영상과 게임에 익숙해져 자연스레 책을 멀리하기 시작했던 친구들도 유이네 가족에게 일어난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이어질 내용이 궁금해 책장을 빨리 넘기는 경험을 하게 될 거라 확신한다.
20.
양육이라는 매일의 도전 앞에서 자주 지치고 불안에 휩싸이고 무거운 걱정에 빠지고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듯한 열등감에 사로잡힌 부모라면, 『엄마의 멘탈 수업』을 통해 다시 평안함과 자신감을 얻게 될 거라 확신한다.
21.
노력하다 지쳐 가는 부모에게 위로와 조언을 주는 책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경계선을 확고하게 그을 수 있는 기준을 명쾌하게 제시한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고, 무릎을 치기도 했고, 나도 모르게 슬며시 웃기도 했다. 지금껏 읽어 본 일본 저자의 자녀교육서 중 가장 크게 공감했고, 부모로서 자녀교육서 저자로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멈추어 서서 생각하도록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기도 하다.
22.
아이가 스스로 가치 있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는 내적 자존감, 즉 ‘매터링’을 키워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를 위해 어떻게 매터링 코칭을 해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두 명의 10대를 키우는 나에게 부모 역할을 위한 가이드서로 더없이 유용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초등교사로 오랜 시간 교실 속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절감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여러 교과서에서 새로운 어휘, 개념, 배경지식이 등장하는 순간이면 자신감이 충만한 반짝거리는 눈빛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확하게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본 적이 있고, 들어본 적이 있어요’라는 사실은 아이들이 지루해 보이는 수업 안으로 한 발짝 성큼 내딛게 도와주는 마중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모두가 앞다투어 선행 학습을 달리는 교육열 과잉시대에 교실 밖에서 가족과 함께 보냈던 시간과 공간의 가치는 감히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묵직하고 확실한 교육적 의미를 갖습니다. 아빠, 엄마만이 줄 수 있는 편안한 여행 속에서 역사 유물을 앞에 두고 함께 대화하며 알게 된 새로운 세상을 교과서 안에서 다시 만났을 때의 반가움은 교실 속 아이를 빛나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 딸의 아빠이자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신 조성군 선생님의 이 책은 아이와의 역사 여행을 떠나보고는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등 부모님께 등대 같은 존재가 되어줄 거라 확신합니다. 조성군 선생님께서 사랑하는 두 딸을 위해 준비했던 역사 여행의 기록과 경험을 담은 책이라면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초등 부모님께 자신 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24.
이 책은 현직 기자인 두 저자가 직접 초등학교 5~6학년 아이들과 함께한 아홉 번의 수업의 결과물입니다. ‘평범한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대상으로 어떻게 리터러시 교육을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아이들을 앉혀 놓고, 교육자가 일방적으로 강의하는 교육이 아닙니다. 일상 속 디지털 미디어를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정보를 찾아보고 맥락을 파악하고,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는 생활 속 교육입니다. 다른 그 어떤 분야보다도 디지털 리터러시는 아이와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부모의 거실 속 교육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빠져 문해력의 위기에 빠진 아이를 보며 불안을 느끼지만 이 상황을 어떤 식으로 개선해가야 할지 막막한 부모라면 이 책 속 가이드에 큰 도움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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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상이 넘쳐나는 요즘, 읽기는 너무 지루한 숙제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주인공의 다음 행동과 대사, 다음 장면을 못 견디게 궁금하게 만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필요해요. 여기, 그 어떤 영상이나 게임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을 덮지 못할 만큼 조마조마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고 싶은 어린이 독자에게 진심으로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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