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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준

최근작
2025년 2월 <내일 전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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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시스템 사고의 핵심을 알고 시스템 사고를 통해 경영을 혁신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본질적인 방법을 더할 나위 없이 심플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시스템 사고의 정수를 학습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혁신가들에게 추천한다.
2.
조직을 이끌고 있거나, 리더십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간에 걸쳐 <어댑티브 리더십>을 공부하는 조직을 여럿 만들어봤습니다. 그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팬데믹 상황이 발생했고, 각 조직의 리더들은 불가항력적으로 이 책에서 말한 ‘어댑티브 챌린지(변화 적응적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군분투 중이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오히려 고객의 수가 증가하고, 직원들의 평균 근속 기간이 늘어났다며 좋은 소식을 나눠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이 책을 깊이 공부하고, 어댑티브 리더십의 언어와 접근법을 익혀두길 잘했다는 성찰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은 왜 이렇게 힘겹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그저 버티면서 개인적인 안위와 이익만 챙기면 안 될까요? 홀로 고군분투하기를 그만두고 적당히 타협하며 살면 안 될까를 묻는 리더들에게 우린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저자들이 이야기하듯 이 책은 ‘가능성’에 관한 책입니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여정은 여전히 불가해하고 길을 잃기 쉬운 모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리더들은 온갖 위험과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때로는 갈등과 좌절을 겪어야 했으며,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자신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로널드 A. 하이페츠와 그의 동료들이 쓴 이 책이 변화를 이끄는 여정에서 좋은 스승이자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입니다. -박영준 / [혁신가의 질문] 저자, 윈키아 리더십센터 소장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대문호 톨스토이는 어른들에게 <세 가지 질문>을 통해 가장 중요한 순간, 소중한 사람,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질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으로 이 소설을 꼽았는데, 이제 야니의 모험을 담은 이 책을 더 추가해야겠다. 야니가 풀어가는 ‘네 가지 질문’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명확하게 생각하는 힘을 일깨워주는 지침을 제공한다. 야니의 이야기 속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의 가치와 기쁨을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1일 출고 
20년 전 같은 학교에서 공부한 나의 존경하는 벗 이은상 선생님은 편견에 가득 찬 나와는 다르게 학교에 남아서 가능성의 씨앗을 심고 가꾸며 마침내 ‘싹’을 틔웠다. “수많은 실패를 만나면서도 다시 일어섬으로써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는 체인지메이커다.” 라는 그의 믿음과 실천이 어떻게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뒤바꿀 수 있는지 살펴보게 하는 책이다.
5.
이 책은 시스템 사고의 핵심을 알고 시스템 사고를 통해 경영을 혁신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본질적인 방법을 더할 나위 없이 심플하면서도 이해하게 쉽게 알려준다. 시스템 사고의 정수를 학습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혁신가들에게 추천한다.
6.
아직도 이 세상은 여성들에게 가혹하다. 일터와 가정을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거나, 창업가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이 세상은 친절하지 않다. 이 책에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이 간절히 답을 얻고자 하는 100개 넘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7.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이 책은 복잡한 조직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관리자들의 질문에 진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방법들을 매력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나는 내가 코칭으로 만나는 리더, 경영자, 관리자들 모두에게 "이 책을 아직도 안 읽고 관리하고 있느냐"라고 묻고 또 묻고 싶어졌다. 이 책은 탁월한 질문들을 가득 담고 있다. 각 장의 끝에 있는 "성찰과 실천"은 이 책의 실용성을 보여주는 백미다. 위르헌 아펄로가 묻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각 장을 읽다 보면, 조직을 건강하게 되살릴 노하우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애자일 조직의 관리자뿐 아니라 세상과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처하며, 동료들과 함께 더 즐겁고 의미있는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리더라면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왜 이 책을 혼자만 읽으려 하는가?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질문, 질문을 가장한 강요와 참견 등 질문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왜 우리는 나쁜 질문을 멈추지 못하는가? 《굿 퀘스천》은 나쁜 질문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관계에서 소통을 이끌어내며, 일상의 삶에서 긍정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질문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만약 이 책을 읽고 당신의 질문이 달라질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신에게 필요한 좋은 질문을 이 책의 어떤 페이지에서 찾아낼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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