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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상철

최근작
2020년 4월 <부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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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에는 다른 복음이 이 땅을 휘젓고 있는 시점에 예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소망. 곧 진실된 바른 복음을 전하는 이선일 박사님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저자 스스로 집사였던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세대와 다음 세대에 소중한 믿음의 흔적을 남겼다. 이 책의 서문을 읽자마자 긴장감이 들면서 다음 내용들이 금방 읽혔다. 그리고 찾아오는 깨달음은 나만이 갖는 특권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만큼 글의 내용이 좋다. 일반적인 예상을 뛰어넘는 묵직한 주제였고, 반드시 알아야 할 ‘제자도’와도 연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몇 해 전 미국에서 필립 얀시와 하루 동안 여러 주제를 두고 대화를 했는데, 그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이 ‘평판(reputation)’이었다. 미국과 한국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크리스천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맥락이었는데, 결국은 삶을 말한 것이었다. 이제 곧 집사 직분을 받는 분들과 이미 집사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만 목회자와 교회의 장로 모두가 읽으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삶의 변화를 추구할 도전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을 잃어버리면 배교를 하지만, 사명을 잊어버리면 타락을 한다”는 말이 있다. 집사로서의 사명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이 바라보는 교회의 평판은 달라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 『바른 집사』는 집사의 직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넘어 믿는 자의 기본을 알려주고 있다. 어떤 교회가 건강한 교회일까? 초대 교회의 예로도 알 수 있듯이 결국은 ‘바른 집사’가 그 답을 알려주고 있다.
3.
  • 지금 가고 있어 - 거리 위 아이들을 향한 양떼 목사의 마음 
  • 이요셉 (지은이) | 두란노 | 2019년 1월
  • 12,000원 → 10,800원 (10%할인), 마일리지 600
  • 10.0 (7) | 세일즈포인트 : 219
《지금 가고 있어》에는 특별하지 않지만 찾기 어려운 청년 목회자의 삶이 녹아 있다. 특별하지 않은 이유는 복음의 능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고, 찾기 어렵다는 말은 ‘희생’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부족한 시대기 때문이다.
4.
  • 아포슬 - 다음 세대 부흥 DNA 아포슬 1 
  • 김영한 (지은이) | 목양 | 2017년 7월
  •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
  • 세일즈포인트 : 170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현실을 넘어서서 오히려 교회를 찾게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 놀라운 부흥의 이야기가 소개된다니 기쁩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한국 교회가 청년목회를 어떠한 관점에서 봐야 하는지 알게 하는 중요한 지침서와 같은 책이라 생각하면서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5.
  • 리액션  정가인하
  • 궁인 (지은이) | 요단출판사 | 2015년 12월
  • 5,500원(50%정가인하) → 4,950원 (10%할인), 마일리지 270
  • 세일즈포인트 : 8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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