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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니 로드릭 (Dani Rodrik)

최근작
2016년 5월 <그래도 경제학이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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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세계 경제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이해하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2.
“패션 산업의 세계화로 세계 곳곳에서 빈곤이 줄고 경제 성장이 가속화되었다. 하지만 그 번영은 인간에게 고통을 안기고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이 책은 세계 노동 분화의 마디마디에 확대경을 들이대 우리가 입는 ‘옷의 일생’을 매력적으로 들려준다.”
3.
비판적 자기성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이름난 경제학계에서 코일은 단연 눈에 띈다. 그녀는 경제학의 비생산적 습성에 대해 가차 없이 칼날을 들이대지만 합리적 경제학은 두둔한다. 그리고 점차 심화하는 디지털 경제에 기여하는 유용한 경제학으로 나아가는 방도를 제시한다.
4.
기술, 인구통계, 문화, 무역, 식민주의, 지리학, 제도 등 세계 경제사의 실타래를 훌륭하게 엮는 동시에 현대 세계의 풍요로운 태피스트리를 해체한다.
5.
바이마르공화국 몰락기부터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 앨버트 허시먼은 20세기 정치적 소용돌이의 목격자였다. 그 굽이굽이마다 학계의 인습과 지배적인 이론들에 저항하면서 허시먼은 자신의 지적 궤적을 형성해 갔다. 이 책은 그 시대의 가장 생산적인 지성에 대한 평전이자 그 시대의 정치와 학문을 모두 아우르는 역사서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500 보러 가기
우리는 경제정책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뿐만이 아니라 성장과 불평등 모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이슈를 제기할 수 있는 중요한 변화를 이루어 냈다.
7.
보편적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가 등장한 지는 꽤 오래되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공론화되지 못했다. 이제 드디어 기본소득이 실현될 날이 온 것일까? 이 책은 그렇다고 대답하면서, 기본소득의 실현가능성과 당위성을 탄탄하고도 뛰어난 논리로 입증한다. 저자들은 보편적 기본소득에 대한 호의적 입장을 결코 감추지 않지만, 객관적 근거와 논리를 잃지 않는다. 철학자로서의 조심스러운 태도로 윤리적 정당성을 입증하고, 역사가의 돋보기로 예전의 선례들을 찾아내 부각시키며, 경제학자들의 관심사에 맞게 경제 행위자들의 동기부여 문제를 살핀다. 또한 경험주의자들답게 현실의 증거들을 중시하고, 정책 집행가의 관심에 맞게 실현가능성을 검토한다. 훌륭하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칼 폴라니의 사상을 오늘날의 문제에 생생하고 긴밀하게 담는 일을 캐리 폴라니 레빗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버지를 한 인간으로, 학자로, 활동가로 생생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한 선견지명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사, 경제사상사, 국제경제체제, 경제발전 등의 주제를 다루는 이 책은 칼 폴라니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국제 금융 위기가 낳은 수많은 재앙에도 불구하고, 가장 피해가기 쉬웠던 재앙은 긴축정책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었다. 이 거침없는 책에서 정치학자 마크 블라이스는 이 실패한 생각의 지성사를 되짚어 그것이 어떻게 경제학자와 정치가들에 상상력에 끈질기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는지를 밝혀냄으로써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려준다. 전문 경제학자들의 가장 위험한 망상이 한 정치학자의 손에 의해 이토록 철저하게 드러내진 것은 거시경제학이 유감스러운 상태에 있다는 징표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제 ‘기업가형 국가’의 시대가 도래했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 본 도서는 <21세기 자본>(양장)의 보급판으로 내용은 양장본과 동일합니다.
『21세기 자본』은 선진국에서 진행된 불평등의 역사에 대한 거의 완벽한 설명일 뿐 아니라, 자본주의에 내재된 동학에 관한 권위 있는 논문이다. 피케티는 글로벌 자본세의 필요성을 논하면서 책을 마친다. 그가 제안하는 해결책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이 책은 자본주의를 스스로부터 지켜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난제를 던졌다.
12.
『21세기 자본』은 선진국에서 진행된 불평등의 역사에 대한 거의 완벽한 설명일 뿐 아니라, 자본주의에 내재된 동학에 관한 권위 있는 논문이다. 피케티는 글로벌 자본세의 필요성을 논하면서 책을 마친다. 그가 제안하는 해결책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이 책은 자본주의를 스스로부터 지켜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난제를 던졌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상식이 그렇게 흔하지 않다. 다행히도 마이클 스펜스는 그러한 시류에 오랫동안 저항해왔다. 이 책에서 그는 경제성장에 관한 지혜를 접근 가능한 작은 크기의 덩어리로 나누어 제공한다. 세계의 정책 입안자들은 이 책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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