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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교재

이름:한순구

최근작
2023년 12월 <경제학자가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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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행동경제학이라면 ‘넛지’라는 단어만 떠올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3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의 막스플랑크 연구소 소장 마티아스 수터가 최신 행동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공간에서 진행된 50가지 실험을 소개한다. 우리가 회사와 일상에서 만나는 이상하고, 비합리적이고, 경이로운 결정의 비밀이 이 책 안에 다 있다. 채용부터 팀워크 구축, 생산성 증대와 공정성 문제에 이르기까지, 회사에서 부딪히는 온갖 과제와 인간의 비합리적인 결정들이 만나는 순간을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멋지게 포착했다. 공정성, 팀워크,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이다. 구성원을 파악하고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어야 하는 리더, 업무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개인의 역량을 증진하고 싶은 실무자, ‘채용 최적화형 인재’로 거듭나고 싶은 구직자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복잡다단한 인간의 선택과 결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제갈량의 비단주머니 같은 책이다. 우리는 우리 생각보다 훨신 더 비합리적이다!”
2.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3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변화가 반영되어 있다. 현대의 젊은 독자들에게 훨씬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느낌이 든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어떻게 다시 적용되었는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새삼 느낄 수 있다면 경제학자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3.
산다는 것은 참 잔인하다. 다른 새보다 빨리 나는 새, 다른 물고기보다 빨리 헤엄치는 물고기, 다른 사람보다 영악한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경제학은 외면하고 싶은 이런 삶의 잔인한 측면을 여과 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잔인함에서 아름다운 새의 날갯짓과 물고기의 매혹적인 몸놀림이 탄생하듯이, 경제학을 통하여 보는 우리의 인생도 지극히 논리적이면서 아름다운 것이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륙을 넘나들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 책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어서 그 나라 뒷골목까지 위험을 감수하고 다녀봐야 쓸 수 있는 글이다. 탐방기와 금융을 버무린 아주 환상적인 조합.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보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 보이게 마련입니다. 이 책과 함께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유쾌한 경험들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6.
산다는 것은 참 잔인하다. 다른 새보다 빨리 나는 새, 다른 물고기보다 빨리 헤엄치는 물고기, 다른 사람보다 영악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경제학은 외면하고 싶은 이런 삶의 잔인한 측면을 여과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잔인함에서 아름다운 새의 날개짓과 물고기의 매혹적인 몸놀림이 탄생하듯이, 경제학을 통하여 보는 우리의 인생도 지극히 논리적이면서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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