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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마이크 데이비스 (Mike Davi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0년 10월 <인류세 시대의 맑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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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말름은 경제성장이 필연적으로 우리를 지구온난화 위기로 몰아넣었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폭로한다. 그가 산업혁명에 대한 미묘하고 놀라운 재해석에서 보여주듯이 지구온난화를 주도한 것은 기술이나 산업주의 그 자체가 아니라 자본의 논리, 특히 화석연료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가치화할 필요성 때문이었다.
2.
  • 야만의 꿈들 - 장소, 풍경, 자연과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 
  • 리베카 솔닛 (지은이), 양미래 (옮긴이) | 반비 | 2022년 11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9.7 (14) | 세일즈포인트 : 929
“무모하고 용감하다. 이 책은 저항의 모닥불이 피어오르는 현장으로 우리를 소환한다.”
3.
우리 중에서 마르크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원전을 읽을 줄 아는 건 앤절라 데이비스뿐이었다.
4.
에드워드 파머 톰슨, 당신은 이제 안심해도 괜찮을 겁니다. … 이 책은 21세기에 걸맞은 공통주의 선언입니다.
5.
COVID-19는 병의 증상일 뿐이다. 이윤 창출을 위한 자연 · 사회 서식지의 파괴야말로 질병이다. 글로벌 사회정의에 부합하는 치료법은 오직 하나일 뿐이다. 절박하기 그지없고 감명 깊은 이 책을 펼쳐, 그 유일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길.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0일 출고 
E.P. 톰슨이여, 편히 눈감으소서. 라인보우가 걸작의 가치를 지닌 시적 품위로 멸시받은 러다이트들의 품격을 회복했으니.
7.
자본주의 권력의 최상층에서 욕심 많은 엘리트들이 손주들의 부고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혼란 속에 불타오르는 지구에서 어떤 악몽들이 펼쳐지는지 명석하면서도 가차 없이 분석하고 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배변의 정치학’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열악한 상황에 처한 전 세계 수십억 인구의 건강과 존엄을 떠올린다면, 우리는 이 주제를 반드시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오늘도 길바닥에서 쪼그리고 앉아 용변을 보고 있을 모든 사람들과 연대해야 한다.
9.
조너선 닐은 탄소 배출권 거래제나 바이오연료 보조금 지급 같은 시장 원리에 따른 지구온난화 '해결책'이 재앙적 기후변화를 막지도 못하면서 경제적 불평등만 더 키울 것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진정으로 인류의 생활수준을 높이면서도 탄소 배출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적 전략을 탁월할 정도로 명료하고 일관되게 서술한다. 이 책은 사회정의 운동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환경운동에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는 장엄한 선언문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현대 도시의 근본적 문제를 파헤친 무시무시한 보고서”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드디어 C. 라이트 밀스의 평전이 출간되었다. 좌파의 우상이라는 낭만적인 이미지를 피하고 복합적이고 야심찬 인물의 참모습을 그려 냈다. 대니얼 기어리는 미국 지성사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2.
20세기 가운데서도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비범하게 포착해낸 타임캡슐 같은 책이다. 세르주는 작가 오웰과 비교되곤 한다. 하지만 내가 볼 때 그는 더 고귀하고, 비타협적인 인물이다. 세르주는 정치적 양심과 혁명적 희망을 신랄하게 증언한다. 우리는 그를 통해 대다수가 모르고 지나치지만 엄청난 거인들을 목격하게 된다. 스탈린에 반대했던 아나키스트들과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0일 출고 
사회주의는 불가능하고 허황된 꿈인가, 아니면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현실적 방안인가? 잘 모르겠다거나 좌파의 진짜 생각이 궁금하다면 마스의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마스는 현대 미국 좌파의 톰 페인이다.
14.
조너선 닐은 탄소 배출권 거래제나 바이오연료 보조금 지급 같은 시장 원리에 따른 지구온난화 ‘해결책’이 재앙적 기후변화를 막지도 못하면서 경제적 불평등만 더 키울 것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진정으로 인류의 생활수준을 높이면서도 탄소 배출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적 전략을 탁월할 정도로 명료하고 일관되게 서술한다. 이 책은 사회정의 운동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환경운동에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는 장엄한 선언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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