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을 사랑하며 보고 느낀 것을 쓰는 사람. 웹진 《아이돌로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비평 프로젝트 《알 수 없는 평론가들》에 「김도훈으로 보는 K-R&B의 시대」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