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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얼터는 시험에 드는 일을 좋아한다. 전시 《무저갱(Abyss)》(Hall1, 2022)과 《크림(cream)》(아카이브 봄, 2020)을 만들었다. unfounded와 abs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