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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위트포드 폴여러 해 동안 네 명의 자녀들에게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다가 그림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현재 그림책 작가, 시인, 아동도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UCLA 평생교육원에서 그림책 작법을 10여 년 동안 가르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 뱅크스트리트칼리지 선정 최고의 책, 전미육아센터 인증도서 등에 여러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칼 샌드버그 아동문학상을 비롯해 19개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잘 자요 뽀뽀》, 《다음에, 이구아나》, 《꼬마 원숭이가 잘 자라고 인사해요》 등이 있다. 그림책 원고를 쓰거나 글쓰기 강의를 할 때를 빼고 한가한 시간에는 산책을 즐긴다. 취미는 요리, 퀼트, 뜨개질이다.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모습, 달팽이가 흔적을 남기며 기어가는 모습, 고양이가 실뭉치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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