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브루토메소이탈리아 비첸차 출신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다.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만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매체에 기고하거나 출판하고 있다. 열성적인 음악 팬인 그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음악 웹진 ‘골드사운즈’에 월간 일러스트 칼럼을 연재하였고, 음악 리뷰를 작성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이탈리아 트레비소 코믹북 페스티벌의 아트 큐레이터로 협력하고 있으며, 옐프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