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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희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재학하는 동안 한글꼴연구회 및 한울 활동을 했고, 활자공간에서 글꼴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민음사 출판그룹 미술부에서 황금가지, 민음인, 판미동 브랜드의 북디자인과 출판 관련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파운데이션’ ‘스페이스 오디세이’ ‘듄’ 시리즈, 『이갈리아의 딸들』 『시녀 이야기』 개정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켄 리우 단편선 등을 디자인했다. 『출판문화』 『기획회의』 등에 북디자인 관련 글을 쓰기도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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