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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햄플자타가 공인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메이저리그 전문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양키즈 매거진》 등에서도 시즌 중 그의 관전평이나 예상을 칼럼으로 게재할 정도다. 대학 시절 3루수로 활동하기도 했지만 이후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방향을 전환해 야구 강사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왔다. 시즌 내내 지칠 줄 모르고 야구장을 찾으며, 그 덕분에 경기를 분석한 글이 매우 쉬우면서도 정확하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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