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에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태어났으며, 신경과 의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소설 《빗물색 눈동자》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1세기 프랑스 대중 소설의 대표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이들이 마음속 상처를 딛고 꿈을 품을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