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쓰게 된 건 고양이를 좋아하고 또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 고양이는 밤에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 집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냥이의 이야기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