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준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 대표 저서로는 『근세일본의 예악과 수사-오규 소라이 이후의 ‘접인’의 제도구상』(2016), 『소라이집 서류』1·2(2016, 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