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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오건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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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큰글자도서] 연금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오건호

1964년생 사회학자. 지식이 세상에 쓰임이 있으리라 기대하며 학위를 마치고 사회운동에 참여했다.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서 공공부문·사회복지 분야를 담당했고, 사회공공연구소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에서 연금·재정을 연구했다. 2010년 이후에는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를 만들어 시민복지운동에 나섰고,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행신2동에서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지역사업에도 애쓰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기 연금개혁 논의에 참여하면서 국민연금이 공적연금임에도 노동시장 주변부에 혜택이 적고 미래세대의 부담은 과중한, 세대 내-세대 간 형평성 주제에 주목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아 《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2006), 《내가 만드는 공적연금》(2016)을 썼다. 국가재정과 복지국가 전반을 주제로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2010),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2012)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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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라는 부유한데 왜 국민은 불행할까?> - 2018년 2월  더보기

국민들이 낸 공적 사회 보험료 즉, 공무원 연금, 사학 연금, 국민연금, 고용 보험, 건강 보험료를 다 합치면 대략 100조 원입니다. …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생명 보험사에 내는 돈은 더 많습니다. 123조 원으로 23조 원이나 많아요. 손해 보험까지 합치면 203조 원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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