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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사 미나미(Minami Filosa)오트쿠튀르 자수 재료 전문점인 ‘작은 수예가게’의 오너이자 자수 작가. 본고장 프랑스의 오트쿠튀르를 동경하여 의류 디자이너로 활약하다가 2011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자수학교 ‘에콜 르사주(Ecole Lesage)’에서 전문적인 자수 기술을 배운다. 파리에서 만난 아름다운 자수의 세계, 장인 기술의 가치, 그리고 만드는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강사로 활약 중이다. 뤼네빌 자수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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