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어린이는 늘 저를 설레게 합니다. 동화를 쓰는 것도 저를 설레게 합니다. 책, 어린이, 글쓰기에 파묻혀 평생토록 가슴 두근거리며 살고 싶습니다.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어린이와 문학'추천 완료했습니다.
<공룡은 축구를 하지 않는다> - 2022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내 얘기다. 세상살이에 서툰 모든 이들의 얘기다.현실감이 많이 떨어지는 나는 세상살이가 힘들었다. 나 같은 건 진즉에 멸종되었어야 해, 자조에 빠진 어느 날. 멸종? 공룡?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서툴지만 나는 아직 큰 탈 없이 살고 있다. 아마 다른 공룡족들도 그럴 거다. 잘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