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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유스케(益田裕介)현재 ‘와세다 멘털 클리닉’ 원장인 저자는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진정한 대화의 기술이란 상대방의 본심을 파악하고,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를 상대방에게 오해 없이 전달하는 기술이다. 인간에게는 진심을 숨기는 힘도 있고, 거짓을 간파하는 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족과도 대화하기 힘들어하는 환자들과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을 익히면 소통의 능력이 향상되어,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저자는 소통의 기술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정신과 의사의 대화 기술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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