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토르토리니이탈리아의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다. <그래, 이게 바로 나야!>에서도 알 수 있듯 작가는 영화를 많이 사랑한다. 그의 또다른 작품은 프랑스 영화감독의 이야기 <프랑수아 트뤼포 : 영화를 사랑한 아이> 로 2021년, 이탈리아의 안데르센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나미 콩쿠르’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른 아이들의 집들>, <가장 아름다운 정원>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