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게 되어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풀스택 및 모바일 개발을 담당했으며, 여러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쌓은 지식을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고자 ‘얄팍한 코딩사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개발자로 활동하면서,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코딩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