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상상하고 유자롭게 그립니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나에게 그랬듯이 나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고릴라와 너구리』, 『돌아온 고릴라와 너구리』, 『고래바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yooja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