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고등학교에서 학칙을 바꾸는 활동과 울산학생인권조례 제정 활동을 하다가 2017년 청소년 인권 운동을 만났습니다. 청소년이 학교나 사회에서 그저 버티기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순간에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