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의 울란바토르에 거주하는 인물 디자이너이자 3-D 예술이다.『Getting Through: The Pleasures and Perils of Cross-Cultural Communication)』의 삽화가였고, 몽고의 민화에 관한 책, 몽고인들이 영어를 잘 배우도록 쓴 책의 삽화 또한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