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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경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불문과 대학원에서 말라르메 연구로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다빈치교양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세기 프랑스 시에서 출발해 프랑스어권 문학, 교양학 연계 연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윌프리드 은송데의 소설 《나의 가슴은 표범의 후예》, 주요 논문으로 〈말라르메의 ‘최신 유행’에 나타난 가스트로노미〉, 〈‘스승’ 말라르메와 화요회〉, 〈말라르메의 창작의 위기와 거짓말 유희〉, 〈프랑스 시와 청춘의 주제〉, 〈말라르메 시에 나타난 여성성의 근대적 의의〉, 〈주름의 형상으로 본 말라르메의 ‘책’〉, 〈말라르메와 유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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