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일터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조금 넓게 보면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이웃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이 아이들의 가슴에도 희망의 별이 뜨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