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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호영

최근작
2025년 2월 <주기율표를 만든 원소 수집가들>

이호영

과학 지식을 녹여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가
한국교원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교육을 공부했다.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과 만나 실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시콜콜한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좌충우돌 실패담을 좋아한다. 소중한 사람과 맛있는 걸 나누어 먹듯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도 글을 짓는다. 청소년 소설 《경성 최고 화신미용실입니다》, 동화 《기묘한 귀신 해결사》를 썼고, 두 편 모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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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경성 최고 화신미용실입니다> - 2021년 10월  더보기

하고 싶은 게 뭔지 몰라 괴로울 때, 하고 싶은 이유보다는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찾고 있을 때, 누구든 조금만 톡 하고 건드려 주면 더 잘하겠다 싶을 때, 사람들 모두 그런 때를 거치며 살고 있다. 그럴 때 당신을 둘러싼 우주의 모든 입자가 당신을 밀어 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상상이 독자님들에게 작은 웃음과 용기를 드렸으면 좋겠다. 인덕이가 그런 기운을 받고 나아갔던 것처럼.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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