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자연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자연 생태계를 연구하여 그 생생한 장면을 그림으로 담는 일을 지난 수십년간 하고 있다. 그는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림에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