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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희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제주도 본풀이의 세계관과 에토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화, 전설, 민담 등과 같은 옛이야기에서 드러나는 사회 문화와 구성원들의 사유 방식을 연구해왔다. 오래된 이야기들이 지금 우리에게 지닐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결과적으로 이야기 속 인간을 통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찾고자 한다. 총신대, 순천향대, 서강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소속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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