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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노동경제학을 전공했고 동 경제학을 전공했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연구위원. 인적자본 축적만으로는 한국 노동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가지고 한국 노동자의 역량과 그 역량이 발휘되는 일터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오고 있다. 최근의 연구보고서로는 "한국의 기업은 왜 교육훈련에 투자하지 않는가?", "한국의 노동자는 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AI 시대, 미래의 노동자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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