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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쑹(Han Song)중국의 소설가이자 국영통신사인 신화통신사의 기자이기도 하다. 첫 단편소설집 『우주의 묘비(宇宙墓碑)』를 1981년에 발표했지만, 중국에서는 10년이 지나서야 책으로 출간됐다. 한쑹은 중국의 SF문학상인 인허장(银河奖, 은하상)을 6회 수상했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중국 최고의 SF 작가’로 소개된 바 있다. 장편소설 『지하철(地铁)』과 『나의 조국은 꿈꿀 줄 모른다(我的祖国不做梦)』, 『화성이 미국을 비춘다(火星照耀美国)』, 『붉은 바다(红色海洋)』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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