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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런 포니에(Lauren Fournier)작가, 영화 제작자, 큐레이터, 연구자로 활동한다. 영문학 박사이며, 토론토대학교에서 사회과학 및 인문학 연구위원회의 시각 연구 분야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는 1989년부터 실험 영화 및 영상 작업 지원에 헌신해온 토론토의 비영리예술가 운영 센터이자 출판사인 플레저 돔(Pleasure Dome)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오토 픽션 및 문학적 논픽션 같은 복합적이고 다중적인 글쓰기를 중심으로 이야기 전달, 이론화, 자아와 세계에 대한 철학적·윤리적 탐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소설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비평 및 창작 글쓰기 워크숍을 이끌 뿐 아니라, 영화 및 비디오 아트를 직접 제작하면서 동시대 예술에 대한 비평가로서의 영역도 넓혀가는 중이다. 『자기이론: 자기의 삶으로 작업하기』는 교차적이고 트랜스미디어적인 예술사의 관점에서 “자기이론”이라는 용어를 역사화한 첫 번째 책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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