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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정경희대학교와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들어간 뒤 번역가의 길로 접어들어 현재 출판 기획·번역가로 일한다. 장편소설 《에코타 가족》, 《여명으로 빚은 집》, 회고록 《언니가 내게 안아봐도 되냐고 물었다》,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반짝거리고 소중한 것들》을 비롯해 인문 교양서 《집중의 재발견》, 《헤엄치는 인류》 등 다양한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가의 경험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 《번역가가 되고 싶어》를 썼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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