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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현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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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소울로드>

현관욱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7년 KOREANA Magazine(국제문화교류협회), Morning Calm (Korean Air lines) 항공잡지, 2006년 Wired Magazine (U.S.A), 2007년 AB ROAD ? Magazine에 사진을 게재했다.
자연과 인간을 주제로 「참 사랑의 향기」 「나눔, 소통의 풍경」등 수차례의 개인전 및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롯데화랑, 롯데백화점. 안양, 2009), 「Cool & Cool」(현대갤러리, 서울, 2002) 등 수차례 그룹전을 열었다. 사진집 『OM 현관욱 사진집』,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처럼(선재)』,『악기 장(문화재 연구소)』,『영산 줄다리기(문화재연구소)』,『서울의 조경집(서울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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