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키친오네 쿠킹 클래스 운영
먹는 것이 좋아 요리사가 되었고 요리와 관련된 건 무엇이든 열광하는 요리 덕후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진학의 꿈을 이루며 요리사의 일을 시작하였다. 다수의 특급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다국적 요리공작소 키친오네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양 요리는 물론 현지인에게 직접 전수받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좀 더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