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인 《곰을 찾아온 손님(A Visitor for Bear)》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워싱턴 주 시애틀에 사는 보니는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해요. 그럴 때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며 이야기들이 생겨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