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건축가이면서도 '풍수지리' 이론에 입각한 가상과 방위를 연구하여 '운이 트이는 가상'이라든가. '개운 인테리어', '풍수 파워'의 붐을 일으켰다. 주요 저서로는 『풍수가 가르치는 개운 사상』, 『풍수가 가르치는 복을 부르는 인테리어』, 『풍수의 보물』, 『가상학의 바이블 시리즈』 등 수십권에 이른다.
…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알게 된 셈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와 반대로 환경을 변화하여 운 좋은 아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운 좋은 아이로 기르기 위해서 풍수라고 하는 환경개운학은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려 합니다. 아이의 일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라면, 풍수를 응용하여 우선 자신부터 행운을 잡으세요. 그리고 그 운을 활용하여 아이가 행운을 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