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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훈오륜교회 2대 담임목사이자, 대안적 크리스천 교육 기관인 꿈이있는미래 소장이다. 다음세대 교육과 가정 사역에 헌신하면서 가정의 회복이 다음세대 교육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열쇠를 가정예배에서 찾았다. 한 개인의 회복이 예배의 회복을 통해서 이루어지듯, 한 가정의 회복은 가정예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는 그는 교회 같은 가정이 가정 같은 교회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그가 섬기고 있는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8회 연속 국민일보 주관 ‘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6,000여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음세대와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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