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뮈리엘 자크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정치학과 근대문학을 전공하고, 파리 기자양성센터에서 공부했다. 이후 주간지 『레벤느망 뒤 죄디(L’Événement du jeudi)』 기자로 일했으며, 기록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현재 바야르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월간지 편집장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편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어린이를 위한 작품으로 『헤르메스 이야기: 100편의 연속극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테세우스 이야기: 100편의 연속극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오디세우스 이야기: 100편의 연속극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이야기 나라의 어린이 여행 가이드』 『무거운 침묵』 『파업』 『늑대 루의 일곱 가지 이야기』 『폭발』 『레베카』 『엄마를 기다려요』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