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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해 일본을 오가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말과 글을 통한 소통의 매개자로 활동했다. 한 문장에 많은 의미를 녹여내는 글의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고, 현재는 기획과 번역에 열정을 쏟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명확한 글로 많은 사람의 지성과 감성을 깨우고 싶은 바람이다. 옮긴 책으로는 《엉덩이를 주무르기만 해도 통증의 90%는 사라진다》, 《5초 복근》, 《상처 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 《오로지 습관하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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