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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령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어린이책 기획자로 일해 왔어요. 가끔은 동화를 쓰기도 해요. 이 책은 소심하고, 겁많고, 까탈스러운 제 딸을 위해 썼어요. 어느날 딸이 왜 공부를 해야 하냐고 묻길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답했죠. 실은, 소심하고 겁 많은 제 딸이 제일 듣고 싶어 한 답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자 자신을 지키는 게 무엇이냐고 딸이 제게 다시 물었죠. 그건 한마디로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주 오래 공부하고 고민한 끝에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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