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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스 핸디(Bruce Handy)오랫동안 잡지 기사와 에세이를 썼으며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쓴 그림책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가 ‘2021 <뉴욕 타임스>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그림자를 만나는 시간』이 ‘2024 <뉴욕 타임스>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그림자를 만나는 시간』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만약에 어느 날…』 등이 있으며 가족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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