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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관능적이며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여성 그림을 주로 그려왔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트럴 파크》, 《브루클린의 소녀》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 한국어판 표지 그림을 비롯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두 도시 이야기》, 《나이트메어 엘리》 등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수많은 책들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표지 일러스트 작업 외에도 별자리 스크래치북 《더 조디악 인 스크래치》 시리즈, 그림책 《돈돈 마스크》의 그림 작가로도 참여했다. 10여 년 이상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히 활동하던 중 늘 하던 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삶의 돌파구를 찾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고, 그 결과 웹툰 작가라는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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