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님을 만나 C++의 참맛을 알게 된 개발자 중 한 명입니다. 저 미친감자는 보안프로그램 개발 및 시스템 뻘짓(?)을 즐거워합니다. 시스템 개발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이 책은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입니다.